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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중/문중 알림글, 종친 경조사, 일가동정 등
 
작성일 : 13-08-02 16:13
[설치] 종중입구 안내판 7/21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2,068  

종중을 알리는 안내판이 없어 방문하는 사람들이 궁금하게 생각했는데
종중 입구에 종중을 알리는 안내판이 금번에 종중입구 좌측에 설치가 되었습니다.
* 설치 : 2013.7.21(일)
* 제안 : 기연수 자문
* 제작 : 가든디자인
 
□ 내용
행주기씨(幸州奇氏)의 연원과 원당 도선산(都先山)
 
행주기씨의 연원은 지금으로부터 3,000여년 전인 기자조선(箕子朝鮮)을 개국한
문성대왕(文聖大王 箕子)로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기자의 47대손 마한왕 기훈(馬 韓王 箕勳)에게는 우성,우량,우평 등
아들 3형제가 있었는데 왕조가 기울자 그들은 부왕으로 부터 각각
기(奇),한(韓),선우(鮮于)라는 성씨를 하사받고
백제,신라,고구려 등으로 떠났다.
 
기우성(奇友誠)은 백제 온조왕에게서 가서 시중(侍中)의 자리에 올랐고,
행주산성및 고양시 덕양구 일대에 자리를 잡음으로써 이곳은 오늘날까지
2,000여년동안 행주기씨의 세거지가 되었으며, 이로써 기우성은 행주기씨의
득성시조가 되었다. 기우성의 후손들은 신라,고구려에도 널리 퍼지고
고려에 이르러서도 크게 번성하였다. 고려 인종(1122~1146)시대에 이르러
문하평장사(門下平章事)를 지낸 기우성의 65대손 기순우(奇純祐)가 행주기씨의
중시조(족보에 1세조)로 기록되었으며, 오늘날 행주산성 내성리에서
태어난 그의 6대손 손녀가 바로 원순제(元順帝)의 황후인 기황후(奇皇后)이다.
 
행주기씨의 성지(聖地)인 이곳 원당 도선산에는 기순우에서 기면(奇勉)에 이르는
아홉분의 추모단이 있으며, 기순우의 9대손으로 세종대왕 시정 명현이자
청백리인 정무공 기건(奇虔, 1390~1460)의 묘소와 기묘명현 문민공
복재 기준(奇遵)의 묘소를 비롯하여 많은 학자, 충신들의 묘소가 보존되어 있다.
또한 이곳은 문헌공 고봉 기대승의 아버지,문간공 노사 기정진의 선대 할아버지들이
태어난 곳이기도 하며,조선의 명필 한석봉,중국의 명필 주지번의 글씨로 새겨진
비석을 포함하여 향토문화재가 보전되어 있는 곳이기도 하다.
동시에 이곳에는 정무공 기건을 비롯한 행주기씨의 선조들과 함께 문정공 정암
조광조(趙光祖),추만 정지운(鄭之雲)등이 배향된 덕양서원(德陽書院)이
자리잡고도 있다. 
 
 

기회근 13-08-05 01:44
 
명나라 사신 주지번이야 모르는 사람이 많겠지만 석봉 한호는 너무나 유명해서 이렇게 광고되면 혹시나 도둑이 들까 걱정됩니다. 모조품으로 대체하고 진품은 그렇지 않아도 비바람에 마모되어 가는데 따로 보관하는 것은 어떤지요?
기세걸 13-08-05 10:57
 
맞는말입니다.
잃어버리면 골치아프지요.
또한 오랜 세월로 마모가 되어 있어 탁본을 뜨고 원래 비석은 따로 보관해야합니다.
기광석 13-08-07 09:36
 
내용을 보면서 기씨의 자부심을 느낌니다. 새롭개 배우는것 같습니다. 후세의 산교육장이 될것입니다  수고 많으셧습니다
 
   
 

※ 공지사항(종친 길흉사 포함) 필요시 집행부에게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