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중을 사칭하거나 대종중인 것처럼
종친들에게 부실한 책자를 종친들에게
택배를 보내어 책값을 강요하는 사기꾼에게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종중과는 상관이 없는 사기꾼 업자들입니다.
행주기씨종사보감이라는 3권의 조잡한 책으로
19만원을 요구하며 '행주기씨종사보감편집회'라는
유령단체명을 사용하거나 '행주기씨서울사무소'라고 하면서
대종중 임원명단을 거명하며 접근하기도 합니다.
행주기씨대종중은
종중법인통장은 '행주기씨대종중' 명의의 통장으로 되어있으며
'족보편찬회'라는 명의가 아닙니다.
또한 행주기씨대종중 서울사무소나 종사보감편집회등은 없습니다.
종친 여러분.
사기꾼들은 종친들의 애향심이나 애족심을 호소하니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만일 책자등을 받았다면
증거를 남기고 수신자부담으로 반송하시기 바랍니다.
의문이 되는 사항은 언제든지 홈페이지나 종중으로 연락하여
피해를 입지 마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