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중토지 이곳저곳으로 산책로가 만들어져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고 있어 성스러운 종중토지가
훼손이 심해지고 있어
출입하는 곳에 경고문을 부착했습니다.
주변뿐 아니라 멀리 학원등에서 차를 타고와
텐트를 치고, 산악자전거 코스가 되고 있는 등
더이상 묵인할 수 없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산림을 훼손하여 농작물을 재배하는 등
점차 그 피해지역이 넓어지고 있어
강력한 대응으로 종토를 보존해야 합니다.
여건이 되는대로
주요 통로는 철책등으로 막아
사람들의 접근을 막아야 하겠습니다.
.재무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