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회장 유고(사의표명)에 따라 종중 회칙에 의해
선임 부회인인 덕성군문중 기회철부회장께서
당분간 대종중 회장을 대행합니다.
금년(2014년) 4/4분기 이사회때 회장을 지명하며
총회때 회장을 선출할 예정입니다.
금년 5월에 사임한 총무 업무는
기명능 종친이 맡기로 했습니다.
전총무(기진서)관련 재판은
특임이사인 기세호 종친이 맡기로 했습니다.
금년 총회때 신임회장이 선출되기까지는
법적인 문제는 기존 회장명으로 대응할 예정입니다.
3/4분기 이사회(2014.8.9) 결의사항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