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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10-09 07:21
족보를 개정하는데 요망사항
 글쓴이 : 기회근
조회 : 1,403  
족보를 만드실때는
첫째, 자라나는 세대는 한자세대가 아닙니다, 이건 한자를 사랑하고 않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현실입니다 철저히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글로 바꾸어 주십시요, 한번해 놓으면 그 다음 부터는 추가만 하면 됩니다, 그게 신세대에게 족보나 옛날의 사적을 알아볼수 있으니까 자주보고 잊지않게 친숙하게 하는 길입니다
둘째, 미흡한 기록이지만 중시조 부터가 아니라 시조부터 계산하여 실어주십시요, 그것이 득성후 2000여년 오랜 역사를 남들에게 자랑할수 있는 길입니다.겨우 고려시대에 시작된 다른 성씨와 세대수가 비슷해서야 어디 그들 보다 더 오래되었다는 자랑을 할수있겠습니까? 조금 의문이 되고 불완전한 기록이지만 엄연히 찾았고 잘못이 있으면 나중에 밝혀졌을 때 고치고 지금은 기록대로 시조를 1세로 하고 중시조는 66세로 하여 기록해 주십시요
세째, 각종 년도표기를 서기로 바꾸어서 필요하다면 같이 실어 주십시요.지금같이 지나의 연호나 개국몇년 무슨왕 몇년 혹은 그냥 60갑자로 갑자 을축 등등으로 표시하는 것은 옛날 분들은 보고 그냥아실지 모르지만 새세대에게는 읽기도 버거운 무슨 암호일뿐 전혀 몇년인지 추측도 불가능 한 기록입니다,이것도 힘드셔도 한번 바꾸어 놓으면 다음부터는 추가만 하면 됩니다,
네째, 묘의 위치는 도와 군, 면 등등을 다 기록해 주십시요, 옛날에야 한곳에 주로 눌러 사셨으니까 어느산 어느어디라고 두루뭉실 적어도 알아보았지만 지금은 많은 사람이 고향을 떠나 살아서 몇세대가 지나면 그곳이 어디인지도 모를 겁니다. 정확한 주소가 필요합니다. 앞으로는 위성위치식별기GSP를 이용해서 북위,남위 동경,서경등의 좌표를 정확히 기록해야 겠지만 이것은 자라나는 우리들이 해야할 일 이라고 봅니다.각종 묘산도나 유허도도 지금은 25000:1 지도도 흔하게 구할수 있으니까 현대의 지도를 이용해 주십시요
이상 두서없이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잘못기록하면 수정하는데 또 20여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족보는 우리를 위한 기록보다는 자라나는 후세를 위한 기록입니다. 그들 위주로 생각해 주십시요. 지난 1982년 발행한 족보에서 편집위원장 회출 기재섭할아버지는 족보 서문에 후진의 현명한 이후수보에 미룬다 하셨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더 미루실수 있는 시간이 없습니다. 그나마 얼마 않남으신 한자를 잘아시는 어르신들이 점점 역사속의 인물이 되시고 계십니다.더늦기전에 수고를 해주십시요.정말 지장록 같은 것은 펼쳐볼 엄두도 나지 않습니다.
수고하시는 데 너무 건방을 떨어 죄송합니다 제가 족보를 보면서 느낀점을 적었습니다 너그럽게 이해하시고 참고해주십시요.

족보질문

1982년판 족보의 元편 167page에 83세(중시조 부터는 18세) 震亮의 양손자 85세(중시조 20세) 錫一은 그 사이의 해설에 元편 174page에 있는 84세 采三의 아들에서 震亮의 아들로 양자를 왔지만 지금 그 소목을 고찰해보니 한단계 아래여야 맞기 때문에 손자란에 기록하고 繼後라 한다했다. 그렇다면, 元편 667page에 87세(중시조 22세) 在道의 양자 亨國은 元편 253page에서는 88세(중시조 23세) 景淵의 세째 아들로 태어나서 89세(중시조 24세)인데 在道에게 양자오면서 아버지 항렬로 올라갔다. 이것도 마땅히 한단계 내려서 손자란에 기록하고 繼子가 아니라 繼後라 해야겠다.
그보다는 파양자 해서 본가로 환원하는 것이 어떨까요?
번성한 양가에 비해서 본가는 그후손들이 지리멸멸하여 자손이 아주 끈긴 것 처럼보이고 양자간 이 후손들만 그나마 후손이 있습니다.
기회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