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3일 12:00에 간단한 점심식사후 전국 각파문중 이사와 대의원 그리고 고문님,자문회의 회원 등 60여명이상이 참여하여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 446번지.대지251평(공시지가 약10억이상/싯가약15억이상)을 101평을 자투리로 자르고 3평은 대지를 도로로변경하여 분할편입시키고 가운데 토막147평에 연건평145.57평(1층/57평.2층/약56평/3층/약33평.옥탑7평)을 총무이사로 있는 기진서종친이 본인의 아들<기혁/31세>군 명의로 대종중의 총회의결없이 건축허가를 받아 남의 땅에집을짓고도.이를질타.항의하는 전국대표들과 총회장에서 대항하며 사과는커녕 오히려 일부 문제를 지적하는 종친에게 거친언사를 쓰며 적반하장의 자세로 대치하여 1차례 정회끝에 결국 대종중회장과 총무,재무이사 모두 자진 사퇴하기로하고 새로운집행부를 구성하여 (신임회장/덕성문중:奇淳弘)님.총무이사 (참판공문중:奇重度)님 감사(복제공문중:奇奉舒.도승지문중:奇亨俊)님이선임 되 새출발을 하게 되었읍니다.
(재무이사미선정/적임자 물색중임)아직 무단 종중재산 점유자가 아직은 심히 저항중이나 결국 무난히 해결되리라 믿고 전국에 종친여러분께서 항상긍정적이고 정의롭게 발전할수있도록 성원해주시고 힘찬응원으로 전국에 3만여 우리 奇家모두의 재산을 소중하게 지키고 가꾸어 자랑스럽게 후손에 물려주어야 하겠읍니다.신임임원진이 더욱 분발하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같고 대종중과 각파문중 홈페이지를 통하여 서로 소통하시고 건설적인 의견을 통하여 지도편달이 필요한 때입니다. --대종중 덕성군후손 대의원 기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