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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12 06:33
마침내 1817년 장성 종중(宗中)에서 환매한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글쓴이 : 기회근
조회 : 884  

1817년(순조17) 9월에 최호범(崔虎範)경기도 고양군 원당면 사근사(오늘날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당동 일대)에 있는 논을 장성 종중(宗中)에 팔면서 작성해준 토지거래문서이다. 매매한 논은 총 7마지기이며, 거래가격은 60냥이다.

크기 : 49.8×66.4 / 점련 , 1 / 종이 / 한자, 이두


원문

嘉慶二十二年丁丑九月日奇生員宅宗中前明文
右明文事段要用所致高陽元堂面沙斤寺
伏在羌字第二十四畓二負三束二十三畓一負
五束十八畓二負七束合參斗落只三夜味庫
果同字第十五畓四負三束二斗落及同字第
三十九畓四負九束二斗落合七夜味庫乙價折
錢文陸拾兩依數捧上右宅前本文記九章牌
子一丈幷以永永放賣爲去乎日後子孫族屬
中若有雜談之弊是去等以此文記告官卞
正事
畓主 崔虎範[着名]
證人 表聖喆[着名]
筆執 金健植[着名]

내용 및 특징
1817년(순조17) 9월에 崔虎範이 京畿道 高陽郡 元堂面 沙斤寺에 있는 논을 幸州奇氏 宗中에 팔면서 작성해준 토지매매명문이다. 崔虎範은 자신이 산 논을 긴요하게 쓸 곳이 있어 팔게 되었다고 방매사유를 적었다. 매매한 논은 羌字 第24畓 2負 3束, 第23畓 1負 5束, 第18畓 2負 7束(총 3斗落只)과 第15畓 4負 3束(2斗落只)과 第39畓 4負 9束(2斗落只)으로 총 15負 7束(7斗落只)되는 면적이다. 崔虎範은 이 논을 錢文 60兩에 팔면서 本文記 9장과 牌子 1장을 함께 넘겨주었다. 表聖喆이 증인을 섰으며, 金健植이 필집을 맡았다.

奇浩喆(叔光) 12.01.16. 03:42

저희집에 소장된 문서입니다. 여기 기생원은 6대조 奇允鎮입니다. 이 문서와 함께 약 200년간 이 토지를 사고팔았던 내역이 점련된 문서가 있습니다. 애초에 이 땅은 우리 기씨의 소유로 정무공의 장손집이 봉사조로 관리하였습니다. 그러나 1762년에 이를 다른 성씨에게 팔고 이후 계속 팔리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위 문서처럼 다시 매입할 때까지 원당의 선영은 석물은 모두 뽑혔고 산소도 남의 소유가 되어 제사도 모시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정무공 장손가가 제사에 참여하지 않은지 100년이 넘었고 연락도 닿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에 장성에서는 추산서원에 정무공을 모셔 제사지내고 광주문중도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장성과 광주문중은 재산을 모아 원당의 선영을 다시 구입하고 문답을 마련하여 원당에서 제사를 모시게 되었습니다. 주관한 분은 노사 선생이시고, 대표는 종손인 6대조이셨으며, 실제 일을 모두 하신 분은 초대총무이사이신 기성도의 할아버지 군수 기양연이십니다. 원당의 신도비에 노사선생께서 쓰신 음기는 이런 사실이 완료되었다는 보고서라고 보아도 됩니다. 위에서 말한 행주기씨 종중은 지금의 대종중이 아니고 정무공문중을 말합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문서에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기세걸 16-12-13 10:51
 
모든 종친들이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자료 감사합니다.
기광석 16-12-15 14:17
 
회근종친 감사합니다 이런 귀중한 자료 관리에도 적정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회근일가님 우리문중의 보배이십니다
기회근 16-12-16 02:35
 
이자료들은 인터넷에 올라와 누구나 볼수있는 자료입니다. 단지 다른 연구자들은 조선시대 토지거래 문서들이 구나 하겠지만 제 눈엔 우리 정무공 선산에 대한 문제라는 것이 보일 뿐입니다. 자료정리겸 올려 놓았습니다.

http://www.kostma.net/inspection/insDirView.aspx?dataUCI=KCIS_U038+CHNHNKSMC+KSM-XE.1817.4128-20110430.KHK00220_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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