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판공 문중 30세손 호윤 종친이 어느 누구에게도 말없이 혼자 장비를 싫고 와서 휴일인 어제(5월6일) 연못가 제초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7년 째 문증에 들어와 살고 있지만 처음 있는 일입니다. 문중이 크게 발전할 징조입니다. <해원 기연수(스테파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