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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03 07:33
종친합동묘원설치
 글쓴이 : 기주형
조회 : 114  

매장지규모 : 10평방미터(가로10미터새로10미터) 깊이를 2미터 파고 흰자갈을 체운다. 수도와 정화조를 설치한다.

자갈밑바닥은 물이 정화조로 잘 빠지게 설계한다.

종친중에서 이곳을 매장지로 희망하면 화장을 해서 유분을 이곳에 뿌리고 물로 씻어 내린다.

일정금액을 부담시킨다.

추모는 종친의 날 합동으로 추모한다. 또 후손에 따라 설 추석 또는 제삿날 추모하고 싶으면 각자 알아서 한다.

합동묘원을 설치하면 운영규칙을 만들어 운영한다.

나나 누구를 가릴것 없이 조상의 묘를 가지 않는 경향이 있다.

나도 자식을 대리고 성묘를 가지만 겨우 할아버지묘까지 가고 애들은 도착하자 마자 돌아선다.

 우리 선대의 묘가 얼마나 많이 방치되고 잊혀지고있는가를 생각해보자.

제 생각으로는 기존 묘지에 매장된 분도 후손이 희망하면 화장을 해서 이곳에 안장하면 좋겠다.

자녀를 두지 않고 양자도 세우지 않는 세태를 생긱해보면 이 제안을 반대하지 않으리라 믿는다.

내 부모의 유골이 훗날 돌본이 없어 노출되어 흉물이 되는 불상사를 생각하면 마음이 답답하다.

한뿌리를 가진 우리가 한곳에 묻히는 것은 좋은 것 아닌가?

깊이 생각하고 현명한 결정을 기대합니다.


기광석 17-08-11 15:49
 
좋은 의견입니다  집행부에서는 적극검토하여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기주형 17-08-21 09:59
 
제 생각이 부족함인지 모르지만 이보다 더 시급하고 중요한 일이 없을 것이란 생각입니다. 지금을 살고 있는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면 누가 조상의 묘를 살필 것인가를 생각해보세요.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제 고조부모의 시제에는 참석하는 이가 없어서 두세 사람이 모여서 산 밑에서 시제를 모시고 있다합니다. 그 묘가 옛날 기부자의 부모묘로 제가 어렸을 때는 시제에 20명 이상이 참석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후손들은 무관심하고 봉은 허물어 지고 종손은 늙어 힘들어 하니 앞으로 어떻게 될 지 암담합니다. 제 증조묘는 가보지도 않고 그 종손은 기독교 장로라 관심이 없다 합니다. 이 현실을 생각하면 이 합동묘를 만드는 것은 극히 현실적이고 중요한 일이라 생각해서 거듭 주장합니다.
기주형 17-08-23 02:32
 
이 합동묘원을 설치하는데 원당 선산에 꼭 설치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제3의 장소를 매입해서  설치하는 방법, 현존하는 다른 지역 선산에 설치하는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저는 제 부모님이 계신 선산의 일부를 화단으로 조성하고 그곳에 나와 제 후손들의 유분을 함께 뭍는 방법도 고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