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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25 21:06
獻詩 '기봉진(奇鳳鎭) 장군'
 글쓴이 : 기덕문
조회 : 298  
기우덕(덕문)

이 강토를 지키려다
이 민족을 구하려다
임은 가셨다  

눈을 못 감으시고
우릴 잊지 못하시고
구천을 맴돌았다

이제사
123년 만에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으니
밝은 세상에  나오셨으니

너무나  죄송스럽습니다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마음  편안히 잠드소서
장군님이시여

이제
널리  알려야  합니다
칭송의 노래를
크게  불러야  합니다

자랑스런
기봉진 장군님
노래를


♡ 2018. 3. 24 (곡성 죽곡 반송)  '동학혁명  의병장  기봉진 장군  기념비'  제막식에서
     장군님께 바치는 헌시

♡ 기봉진 (도진 1860~1895)장군은 곡성 반송 출신으로 곡성의  동학 접주가 되어 동학 농민군을
     이끌고  2차 봉기 (삼례 집회)에 참여하고, 구례 용방면  토지면 일대에  은거하며  일본
      군에 항쟁 활동을 계속하였다.  제자의  밀고로 체포되어  항복하지 않고  효수형을  받
      았다. (36세)

  * 장군의  현손이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고시  합격  후  서울에서  부부검사로  근무  중
    이고,   동생도 연세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고시  합격 후  서울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 淸谷 奇宇德 (德文 바오로,  곡성 )

기주형 18-07-11 10:29
 
부부검사와변호사의 이름을 밝히시면 좋을 것 같네요. 화순 춘양 문중의 기세풍씨(27세손작고) 의아들 기우종(28세손서울 법대졸 대전고등법원근무) 며느리 박금량(변호사 법무법인 광장근무)  ***문중을 빛내는 분들이니 이름을 알리는게 좋다는 생각이 들어 적었습니다.후손들이 크게 성장해서 가문을 빛나게 하면 종겠네요.
기덕문 18-07-12 19:30
 
故  기세풍  님의  자손들이  잘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90연대에  아들(기우종)을  석정리 댁에서  뵈었는데  감개무량합니다.  세풍 님은  덕망이 높고  고매한  분으로  향리에서  존경받고  계셨습니다.  부모님의  음덕이  발현된  듯  합니다.
이제  기주형 종친에  따라서  기봉진 장군의  현손  奇老星 (28世, 서울대 법대졸,  서울  지검  검사) 과  부인 김해경  (이화여대  법대졸,  서울  지검  검사),  그리고  동생  奇龍雨 (老明 28世,  연세대  법대졸,  서울  변호사)를  밝힙니다.
부디  행주기씨의  후손들이  정무공  할아버지의  청백리 정신과  위민사상을  본받아서  국가의  큰  인물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淸谷  奇宇德(德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