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행주기씨 대종중 이사회가 사상 처음으로 경기도 고양시 원당 도선산이 아닌 전남 담양군 창평 ‘기순도 전통장 장고지’에서 열렸다
행주기씨 대종중(幸州奇氏 大宗中 · 회장 유당 기호중, http://www.hjkee.com/)이 7월 28일(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담양 창평 유천리 ‘기순도 전통장 장고지’에 있는 ‘한국 전통장 보존연구회’에서 2019년 제4차 이사회를 열고, 이후 곡성 죽곡면 반송마을에 있는 기성전(箕聖殿)을 찾아 태상시조인 기자조선 태조문성대왕 기자(箕子)를 참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