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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석도
 
2013-05-23 17:37:43
안녕 하십니까.
오늘 시간이 나서 인사 드립니다.
저는 장성문중 27세 기석도입니다.
5월12일은 아주 즐거웠습니다.
평소에 기씨를 보기가 아주 어려웠는데 5월12일에는 모두 기씨였습니다.
저와 닮은 사람들 --- 뒤에서 보면 특히 느껴졌습니다.
처음으로 처와 딸과 참석 하였습니다.
스트레스 많이 받는 서울 생활에 오랜만에 반가운 모임 이었고
준비하신 종친 분들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 하시기를 빌겠습니다.
comment
기정봉
 
2013-05-18 10:55:08
홈피가 있다는 사실을 이메일로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글과 아름다운 이야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또한, 모임의 자리에 꼬~옥 한번 시간을 내어서 참석하고 싶네요.
이곳은 남도의 끝자락 완도에서도 20분 배를 타고 들어가는 금일도 인데
쪼매 멀지라...건강하세요 축복합니다.^^*
comment (2)
 운영자  2013-05-18 18:28
자주 들어오세요...  8월초에  완도 놀러갑니다...
 기원종  2013-05-21 16:36
종친님!! 아주 좋은데 살고 계시네요  금일도에 우리 일가들 얼마나 살고 계신지요 저는 광주광역시에 살고있는 기원종입니다 반갑습니다 010-3614-7977 연락하세요
기중도
 
2013-05-13 10:04:41
종친여러분 대종중 총무이사입니다 어제 종친의날에 전국각지에서 많이 참석하여주신 총친여러분들께 머리숙여감사드립니다 불편한점이 많으실던데도 불평한마디없이 종친들께서 협조를하여주시어 무사히행사를 마쳤읍니다 새로운임원진들이 처음하는 행사로서 너무나 부족한점이 많았읍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이해를하여주시고 내년에는 보다더알찬 행사를 할것을 약속드립니다 종친여러분고맙습니다 건강들하십시요
comment (1)
 기광석  2013-05-13 21:38
30년만에 대종중을 찾아뵈엇습니다 그동안 대종중을 잘관리하여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 다음에는 가족과 함께 참석하겟습니다. 정말 즐거웟습니다
기원장
 
2013-05-06 19:07:26
종중을위해고생하신여러분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
comment (1)
 기세걸  2013-05-06 19:39
반갑습니다.  자주 홈페이지에 오시고 발자국을 남겨주세요~
기중도
 
2013-04-23 11:12:41
종친여러분 대종중총무이사 기중도 입니다 인사드립니다 이번 5월12일 종친의날 행사에 많이참석하여주시고 젊으신 분들은 행사장에 나오셔서 행사를 지원하는 자원봉사좀 하여 주시면 고맙겠읍니다
comment
기정석
 
2013-04-22 11:48:59
반갑습니다. 덕성군종중의 기정석입니다. 이번에 홈페이지 개편된것을 알고 인사올립니다.
봄인듯 하면서도 초겨울 날씨가 연일 계속되네요. 다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comment (1)
 운영자  2013-04-22 17:12
반갑네요.. 자주 들러 주세요~~
기연옥
 
2013-04-21 16:50:35
안녕 하셔요 저는춘천종중의 기연옥 입니다 지난2월20일 의병 아리랑음반 발표를했습니다
휼룽하신 선조분들의 의병정신을 이여받아 봉사정신으로 이여가기위해 열심히 노력하고있습니다
종친 분들께서도 행사나 강연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불러주시면 시간이 허락되면 어디라도 달려가겠습니다
comment (1)
 운영자  2013-04-21 17:07
반갑습니다. 종중재무입니다. 제가 문외한이라 선생님을 몰라뵙습니다.
자주 들어오시고 종친의 날때 뵙기를 기대합니다
기미양
 
2013-04-19 11:04:55
KBS-1 TV 에서 다음과 같이 "한국의 재 발견"이란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방영 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 다 음 ***
방송국 : KBS-1 TV
방송일 : 2013. 04. 20(토) 시 간 : 오전 10 :30 ~ 11 :30
제 목 : 한국의 재 발견
내 용 : 고봉 기대승의 사상
comment (4)
 운영자  2013-04-19 12:06
박현숙씨가 광주광역시 소개하는 중에 하나로
조선 시대 실리 유학의 상징 기대승의 애일당과 월봉 서원을 소개합니다.

▶ 조선 시대 실리 유학의 상징 기대승의 애일당과 월봉 서원

대대로 실리 유학과 문화예술의 고장으로 유명한 광주, 광주를 빛낸 수많은 학자와 예술인 중
한 명인 고봉 기대승은 조선 시대 퇴계 이황과 유학 논쟁을 벌여 유명해진 학자로 영남에 퇴계가 있다면 호남엔 고봉 기대승이 있다는 말을 할 정도로 한 시절을 풍미했던 인물이다.
그런 기대승을 모신 서원인 월봉서원은 행주기씨의 집성촌인 너브실 마을에 자리 잡고 있다.
이 마을에 자리 잡은 오래된 집, 애일당은 고봉 선생의 6대손인 기언복이 숙종 때 터를 잡은 집으로 300년의 역사와 학풍을 자랑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애일이라는 당호는 ‘나이 든 부모님께 하루의 햇볕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담은 의미로 부모님이 하루라도 더 오래 살기를 기원했던 효도의 마음이 담겨있는 이름이다. 애일당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월봉서원은 고봉 기대승을 모시는 사당이자 선비들의 교육기관이다. 월봉서원의 강당으로 쓰인 빙월당은 화려한 단청 하나 쓰지 않으며 소박하고 검소한 기대승 선생의 성품을 반영한 듯 보이는데... 호화롭진 않지만 배움보다 배움의 자세를 더 중시했던 고봉 기대승을 통해 진정한 선비정신을 느껴보자.
 기광석  2013-04-30 21:33
못보신 일가님을 위하여 자료실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겟 습니다
 기세걸  2013-04-30 22:01
광주광역시 설명중 일부에 고봉할아버지와 월봉서원 소개가 있습니다.
조만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서버 Disk용량이 적어 늘린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세걸  2013-05-16 18:32
믄헌자료실에 올려두었으니 확인바랍니다.
기미양
 
2013-04-19 11:03:07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의병의 자손인 의병아리랑보존회 회장 기연옥(58)이 '역사적 기억의 전승-의병 아리랑' 앨범을 발표했다.

의병아리랑을 통해 의병정신을 계승하고 유훈과 유적을 찾아 위령하는 것이 목적이다. 앨범에는 '아라리', '아리랑', '의병아리랑' 등이 수록됐다.

기연옥에게 '아라리'는 강원권의 토속 소리인 근동의 상엿소리 선소리꾼이었던 부친을 통해 익혀온 소리다. 이번 음반 사설에는 일반적으로 부르는 긴소리·잦은소리·엮음소리와 양구 지역 소리인 '양구 얼러지'가 수록됐다.

'아리랑'은 공연에서 가장 널리 불리는 소리인 '김옥심제 정선아리랑'을 실었다. 통성의 성량인 창자와 거리가 있는 듯하지만 의외의 어울림을 느낄 수 있다.

'의병아리랑'은 모두 같은 곡의 춘천 의병아리랑·문경 의병아리랑·제천 의병아리랑 등 세 가지 지역명을 부여해 수록했다. 문경(의병) 아리랑은 춘천(의병) 아리랑과 함께 1920~1930년대 '개벽'과 동아일보 등에 수록된 전승 사설을 참고했다. 제천 의병아리랑은 역사성을 반영, 새롭게 구성했다. 의병아리랑(1·2)도 기존 자료를 통해 재구성했다.

기연옥은 "의병아리랑을 통해 의병과 아리랑에 대한 새로운 인식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 이는 아리랑의 '창조적 계승'이다. '의병아리랑'은 비로소 장르적 독립 선언을 한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연옥은 의병 기우만(1841~1916)의 손녀로 1990년 국악계에 입문했다. 이유라·김길자 명인에게 사사해 2011년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로 선정됐다. 아라리, 아리랑, 춘천의병아리랑 등이 주요 레퍼토리다. 신나라레코드.
comment (1)
 기세걸  2013-04-19 11:12
기연옥님과 통화했습니다...  종친의날에 와서 종중 어르신들과 교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기광석
 
2013-04-19 10:08:35
홈피 새단장 잘하셧습니다. 전에가입한사람도 새로가입해야되는것 같은데 누구라도볼수잇게 재가입안내문기제바랍니다 , 수고하셧습니다. 한참해멧습니다.공지사항은 가입한사람만 볼수잇네요.그리고 자유게시판 읽을권한이 없다고 나오는데 게시판은 누구라도볼수잇게해주세요
comment (2)
 기세걸  2013-04-19 10:24
새로 가입해야 하는 사항은 어쩔수가 없어 죄송합니다.  공지사항과 자유게시판은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세걸  2013-04-19 10:30
자유게시판과 공지사항은 회원이 아니더라도 읽을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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