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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6-10 19:23
살 빠진 北 김정은…통일부 내부판단 '건강 이상 없다'
 글쓴이 : 정은지
조회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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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 건강이상 등에 대해 말씀드릴 사안 없어"김정은 평소처럼 담배…건강 이상 동향 없는 듯美 NK뉴스, 김정은 손목시계 줄 길이 변화 보도[CBS노컷뉴스 김학일 기자]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7일 당 중앙위원회와 도당위원회 책임간부 협의회를 소집했다고 조선중앙TV가 8일 보도했다. 연합뉴스통일부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체중이 최근 부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한미일 정보당국이 주시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와 관련해 김 위원장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내부적인 판단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 당국자는 10일 김정은 위원장의 체중 감량 배경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김 위원장이 공개 활동에 나설 때마다 사진 등 나름대로 분석을 한다"며, "김 위원장의 건강문제에 대한 판단은 공개적으로 말씀드릴 사안이 아니며, 건강이상 등에 대해 말씀드릴 사안은 없다"고 답변했다. 통일부는 내부적으로 김 위원장의 건강 이상을 판단할 만한 동향은 없는 것으로 판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NK뉴스는 김 위원장이 지난 5일 당 정치국 회의를 주재하며 29일 만에 공개 활동을 나선 김 위원장의 체중이 크게 줄었다고 8일(미 현지 시각) 보도했다. 특히 김 위원장이 이날 착용한 손목시계의 줄 길이가 지난 11월 사진과 지난 3월 사진과 비교해 크게 줄은 모습을 부각시키며 건강 이상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러나 NK 뉴스가 주목한 당 정치국 회의 이후 7일 열린 북한 당중앙위원회·도당위원회 책임간부 협의회 관련 보도 사진을 보면 김 위원장이 평소처럼 담배를 피우는 장면도 있어 건강 이상 문제로 확대 해석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확 달라진 노컷뉴스▶ 클릭 한 번이면 노컷뉴스 구독!▶ 보다 나은 세상, 노컷브이와 함께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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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까지 날카로운 현정은 처음 모습 내려섰다. 미친개한테16만㎡ '스마트그린산단' 추진국토부에 지정 신청서 제출市 "에너지자립·친환경 등탄소절감에 최적요건 갖춰"대구 동구에 조성 중인 율하 도시첨단산업단지 조감도. [사진 제공 = 대구시] 대구의 관문인 동대구 톨게이트(TG) 바로 옆에는 현재 용지 조성 공사가 한창인 산업단지가 있다. 대구 도심을 흐르는 금호강과 맞닿아 있는 율하 도시첨단산업단지(율하 첨단산단)다. 율하 첨단산단은 16만여 ㎡ 용지에 시행 중이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대구도시공사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있다. 총사업비 1080억원이 투입되며 2022년 말 준공될 예정이다. 이곳은 대구도시철도 1호선과 동대구IC, 4차 순환도로에 근접해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인근에는 율하택지지구와 동호택지지구, 안심뉴타운 등 배후 주거지도 있어 도시첨단산단의 요건도 잘 갖춰졌다. 대구시 관계자는 "산단 접근성과 인력 수급에 강점이 있는 만큼 대구의 미래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도심 내 유일한 산단인 율하 첨단산단을 '스마트 그린 산단'으로 조성한다. 스마트 그린 산단은 국토교통부가 산단 개발 단계부터 탄소 배출을 줄이고 기업의 혁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에너지 자립화와 디지털화를 구현하는 국가 지정 시범산업단지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최근 국토부에 율하 첨단산단이 스마트 그린 산단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신청서를 제출했다. 현재 전국에서 스마트 그린 산단으로 지정된 곳은 새만금 산업단지가 유일하다. 국토부는 오는 7월 스마트 그린 산단을 1~2곳 더 지정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율하 첨단산단이 스마트 그린 산단의 최적지임을 강조하고 있다. 정부는 스마트 그린 산단을 지정하기 위해 백지 상태인 조성 단계의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심사하고 있는데 율하 첨단산단이 여기에 부합한다는 것이다. 특히 율하 첨단산단은 현재 용지 조성 공사가 시작된 만큼 신규 조성 단계부터 바로 스마트 그린 산단으로 개발이 가능해 효율성도 높다. 스마트 그린 산단은 에너지 자립화·기업활동의 디지털화·친환경화라는 세 가지 요소를 종합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산단이다. 에너지 자립화는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와 공용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등을 갖춘 것이고, 디지털화는 교통 물류 안전 등 산단 기반시설과 기업 지원을 위해 데이터·인공지능 기반의 운영이 가능하도록 한다. 친환경화는 도시숲과 클린로드시스템 등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스마트 그린 산단으로 지정되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각종 계획 승인 등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지원하고 국토부와 사업시행자, 지방자치단체 간 협의체를 구성해 사업 전반을 지원한다.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각 정부부처에서 추진 중인 사업을 연계해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세제 감면과 환경 관련 부담금 감면 같은 인센티브 등도 제공된다. 대구시는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기조에도 함께하고 있다. 지난달 18일 대구시는 탈석탄동맹(PPCA) 가입에 서명도 했다. 국내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여섯 번째이자 야당 소속 광역단체장 중에서는 제주에서 이어 두 번째다. 탈석탄동맹 가입에 따라 대구시는 2030년까지 석탄을 유발하는 신규 발전시설은 일절 건립하지 않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노력할 계획이다. 현재 대구시의 신재생에너지 보급률은 5%가 넘어 전국 광역시 가운데 2위를 기록 중이다. 전력 자립률도 2014년 3.5%에 불과했지만 현재 17%로 크게 늘었다. 대구시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보급률 20%를 달성하겠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율하 첨단산단은 대구시의 탄소중립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과 함께 조성 첫 단계부터 스마트그린 단지로 조성하는 데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스마트 그린 산단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 우성덕 기자]▶ '경제 1위' 매일경제, 앱으로 편하게 보세요▶ 매일경제 지식레터 '매콤달콤' 받아보세요▶ 매경이 알려주는 '취업비법' 한달간 무료[ⓒ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