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의 기씨(淑儀 奇氏, ? ~ 1457년)는 조선 정종의 후궁이다.
기면(奇勉)의 딸이자 정무공(貞武公) 기건(奇虔)의 누이로, 본관은 행주이다.
이름은 기자재(奇自在)이다.
□ 가족관계
아버지 : 기면(奇勉)
남편 : 정종
아들 : 순평군(順平君) 이군생(李羣生)
아들 : 금평군(錦平君) 이의생(李義生)
아들 : 정석군(貞石君) 이융생(李隆生)
아들 : 무림군(茂林君) 이선생(李善生)
아들 : 일찍 죽음
딸 : 숙신옹주(淑愼翁主)
딸 : 일찍 죽음
딸 : 상원옹주(祥原翁主)
딸 : 고성옹주(高城翁主)
딸 : 전산옹주(全山翁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