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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세 및 현재 주요 인물 자료
 
작성일 : 13-06-07 00:16
[모름] 기탁성(奇卓誠) ? ~ 1179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1,689  
본관은 행주(幸州).  ?  ~ 1179
무인
모습이 단아하고 궁술과 마술(馬術)에 능하였다. 교위(校尉)가 되었는데, 말달리기
격구(擊毬)를 즐겨하는 의종에게 뽑혀 견룡(牽龍:御駕牽引)이 되어 왕의 곁에 있게 되었고,
또 권세가 있는 사람을 잘 섬겼으므로 곧 장군이 되었으며, 명종초에 거듭 승진하여
참지정사가 되었다.
 
1174년에 서경유수 조위총(趙位寵)이 정중부(鄭仲夫)·이의방(李義方)을 치려고 군사를 일으켜
절령(岊領:慈悲嶺) 이북 40여성이 이에 호응하자, 윤인첨(尹鱗瞻)이 원수가 되고
그는 부원수가 되어 서경을 평정시키고 돌아오매, 벼슬이 판병부사(判兵部事)에
문하시랑 평장사(門下侍平章事)·판이부사(判吏部事)가 되었다.
 
그는 재물을 탐내어 관직을 차는 등 부정을 행하여 어진 사람들이 그 주변에서 자취를 감추고, 참소하고 아첨하는 자가 다투어 나타났다. 그리하여 가신(家臣)인 고충전(高忠全)·이인령(李仁齡) 등이 모두 간사하고 교활하며 탐학하고 야비하여 악명이 높았다.
 
마침 광평궁(廣平宮)이 오래 비어 주인이 없었으므로, 왕에게 청하여 거기에 거처하려 하였다.
그 처가 이를 말렸으나 듣지 않고 거기에 거처하기 수개월 만에 죽었다.
죽은 후 조위총의 난을 평정시킨 공으로 추충협모좌리동덕공신(推忠協謀佐理同德功臣)이 되어
각상(閣上)에 형상이 그려졌으며, 수태사(守太師)·문하시중이 증직되었다.
 
참고문헌
『고려사(高麗史)』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
 
 
 
[네이버 지식백과] 기탁성 [奇卓誠] (한국민족문화대백과, 2010,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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